일반강의 / 정규
맥주 기초 시음과정 Beer 101 - 맥주관리사(2급) 자격증과정
  • 날짜시간
    총 8회, 상호 시간 조율 과정. 9월 29일 화요일 저녁 19:30 1회차 시작.
  • 800,000 원
  • 한국맥주교육원
  • 회당 2시간 30분
  • 정원 최대 4명
  • 8회차
  • 김만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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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생 정원은 총 4명이며 담당 강사는 김만제 원장님입니다.


1회차만 9월 29일 화요일 저녁 7:30~9:50분으로 고정되어 있고,
2회차 일정은 1회차 강의 종료 후 강사와 학생 5명이 서로 모인 자리에서 정합니다.
회당 강의 진행시간은 2시간~2시간 30분입니다.

2. 

1회차 강의 종료 후 상호 이야기를 통해 2회차 강의 일정을 정합니다.
예를 들어 그 주 토요일 낮으로 합의가 되어 진행할 수도 있고,
아니면 다음 주 월요일 저녁에 2회차 일정이 정해질 수도 있습니다.
3회차, 4회차 강의 일정을 정하는 것도 동일합니다.

3. 

상호 시간이 맞는 경우는 한 주에 두세 번 진행할 수도 있고,
특정 주에 시간이 도저히 맞지 않는 경우에는 한 주 건너뛰고 일정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서로 시간 합의가 잘 된 기수는 한 달 안에 8회 과정이 끝난 사례도 있습니다.

 4. 

인원이 많으면 시간 조율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정원은 4인으로 제한합니다.

 5. 

여러 주마다 같은 시간에 고정일정을 소화하는것이 부담스러운 분들께 적합한 과정으로,
최소 일주일에 2-3일 이상은 스케쥴이 비어있는 분들의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예) “난 매주 수요일 저녁 아니면 다른 날 무조건 안돼” 등은 상호 시간 조율이 어렵습니다. 

 

 

 

1회차 이후 스케쥴을 확정해나가는 방식에 대한 블로그 안내글입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시음코스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리고 80만원이나 하는 코스가 내게 가치가 있을까? 에 대한 안내글입니다

윗 문장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맥주도 배우면서 마시는 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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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합법적인 맥주 시음을 20살 때 카스/하이트 등으로 시작할 겁니다.

 

맥주에 특별히 더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보통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국산/수입 대형 기업의 유명 브랜드의 맥주들 위주로 마시게 되며, 최근 국내 수제맥주 업체가 만든

맥주들이 편의점 마트등에 입점되기에 평소와는 다른 타입의 맥주들을 경험해 봤을 수도 있습니다.

 

음주가능한 불특정 다수의 성인에게 맥주, 소주, 와인 등등 어떤 주류를 가장 즐기는지 질문한다면,

꽤 많은 사람들이 맥주를 좋아한다고 답변할 겁니다. 심지어 몇몇 사람들은 맥주러버, 맥주홀릭 등의

용어를 사용하며 스스로 맥주애호가라고 자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맥주를 좋아하는 것’‘맥주에 관심 있는 것’ 은 엄연히 다르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20년 가까이 편의점에서 자신이 즐기는 대량생산 라거 맥주 몇 종류만 쭉 마시면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에는 해당하겠지만, 넓고 포괄적인 맥주의 세계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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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단체/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맥주 스타일 시음 강의를 진행할 때 마다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원장님, 오늘 시음회 때 나온 맥주들 처음보는건데 보통 어디서 구매하나요?”

 

시음 클래스를 통해 취향에 맞는 맥주를 발견하게 되었지만 평소 맥주를 구매하던

편의점/마트에 없으니 구매처가 어디인지에 관한 질문입니다.

 

사실 위와 같은 맥주를 판매하는 맥주 전문점은 서울기준으로도 아주 많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특히 와인샵과 같이 소매로 구매할 수 있는 전문 맥주 바틀샵(Bottle Shop)은 10 곳 남짓입니다.

 

대안이 되는 곳이 청담, 여의도, 광화문 등등의 서울 도심지와 경기,대구,부산에 40여 지점이 있는

Wine & More 가 있겠지만, 맥주는 현행 국내 법 상 온라인 거래가 불가하기 때문에 맥주에 특별히

관심이 있어 방문할 열정이 있지 않으면 다시 널리 퍼져있는 편의점과 마트의 맥주들로 음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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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맥주는 벨기에의 시메이(Chimay)라는 제품으로, 전 세계의 10곳의 트라피스트 수도원에서

수도사들의 관여 하에 제작되는 인증받은 수도원 트라피스트(Trappist) 맥주입니다.

제품의 특성상 해당 맥주는 절대 편의점/마트의 4캔 만원 라인업에 속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접근성 이 매우 떨어지게 되고 사람들이 맥주는 저렴한 술 이라는 인식도 있기에,

맥주라는 컨텐츠에 관심을 덜 가지게 되는 현상은 지속될 수 밖에 없는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편의점의 맥주는 분명히 맥주를 앎에 있어 한계가 뚜렷합니다.

이는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맥주의 퀄리티를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맥주 구성의 한계를 이렇게 예를 들 수 있습니다.

 

편의점의 캔커피 브랜드인 레쓰비, TOP, 칸타타만 마신 사람을 두고

누구도 그 사람이 넓은 커피의 세계를 이해했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맥주에서 스타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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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라는 컨텐츠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맥주의 스타일이라는 부분에 주목하게 됩니다.

거의 대부분의 제품들이 스스로 자신이 어떤 스타일의 맥주임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필스너 우르켈 = 체코식 필스너 스타일 라거

파울라너 헤페바이스비어 = 독일식 헤페바이스 밀맥주

기네스 엑스트라 스타우트 = 아일랜드식 스타우트

 

맥주의 스타일이라는 것은 사람들끼리 약속한 맥주 용어입니다. 마치 한국사람들이 깍두기라 하면

무로 만든 붉은 양념의 김치를 떠올리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결국 맥주 스타일을 학습했다는 것은 , 각 맥주마다 특징과 경향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되며

스스로의 맥주 라이프에 있어 취향에 맞는 맥주를 선택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겠지만,

 

요식업이나 F&B 계통의 근무자라면 손님들의 취향에 맞춘 알맞은 맥주를 추천해주거나,

판매하는 음식에 맞춘 적절한 페어링 맥주를 선정하는데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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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단체 회식 문화가 줄어들고 가볍게 혼술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전처럼 양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는 좋은 제품에 투자하여 즐기는 주류문화로 가고 있기에,

와인, 전통주, 위스키 등등을 알아보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제맥주 또한 마찬가지로, 연하고 가벼운 맥주를 배부를 정도로 마시는 것이 아닌,

독특하고 만족감이 있는 맥주를 적당량 마시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개성이 넘치는 맥주들을 찾고 있으며, 판매자 입장에서도 타 업체에서 흔하게 판매하는

맥주가 아닌 것들을 갖추기 위해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맥주의 세계를 학습하려 합니다.

 

※ 한국맥주교육원의 Beer 101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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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스타일이 중요한 것도 알겠고, 넓은 세계가 있다는 것도 알겠지만

막상 맥주라는 컨텐츠를 알아보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하나 구매처를 찾아가며 발품팔고 비용을 들여 학습하기에는 시간/노력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

 

한국맥주교육원이 제공하는 Beer 101 과정은 다양한 맥주 세계를 원장님이 차근차근 설명해드리는 과정으로,

 

1주 기본 스타일 시음 개론

2주 독일 맥주 스타일 학습 및 시음

3주 벨기에 맥주 스타일

4주 영국과 미국의 대중 맥주 스타일

5주 미국 크래프트 맥주 스타일

6주 드래프트 맥주 시스템(생맥주 관리 시스템)

7주 맥주 이취와 잡미 관능검사 실습

8주 총정리 및 맥주관리사 2급 시험 응시

 

위와 같은 과정으로 진행되며, 평소 존재조차 몰랐던 독특한 맥주들을 매주 7-8 종 가량 시음합니다.

총 8주간 진행되는 과정 끝에는 한국맥주교육원의 등록민간자격인 ‘맥주관리사2급’ 을 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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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로서 공급자로서 남들과 다른 맥주들을 취급하면서 남들이 모르는 맥주 페어링 제공 및

일반적인 손님들에게 독특한 맥주들을 멋지게 추천하고 싶으시다면,

 

혹은 폭 넓은 취미를 즐기기 위한 소비자가 되고 싶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리는 과정으로 어둡고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밝고 즐겁게 들을 수 있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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