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겨울 시즌 시음 클래스를 엽니다

맥주에도 계절이 있습니다. 여름에 잘 맞던 가볍고 청량한 맥주가 날이 선선해지면 심심하게 느껴지고, 

반대로 겨울에 어울리는 묵직한 맥주를 한여름에 마시면 부담스럽습니다. 온도와 날씨가 달라지면 같은 맥주도 다르게 읽힙니다.

가을과 겨울에 맞춘 시음 라인업으로 시즌 클래스를 운영합니다.

 

 

이 계절의 맥주 날이 추워질수록 맥주는 무게가 생깁니다. 

맥아를 더 볶아 쓰고 도수가 올라가며, 색이 짙어지고 단맛과 쓴맛의 균형이 달라집니다. 

커피나 초콜릿, 말린 과일, 향신료를 떠올리게 하는 풍미가 이 계절 맥주의 특징입니다.

유럽에서 가을과 겨울에 마시는 맥주들이 대체로 이런 성격을 갖습니다. 

 

독일의 수확철 맥주, 벨기에의 겨울 에일, 영국과 아일랜드의 흑맥주 계열이 여기 속합니다. 

여름 라인업과 나란히 놓고 마셔보면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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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워크샵, 예약은 언제가 적당할까

이 시기에 문의가 몰리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송년 행사와 부서 워크샵이 11월과 12월에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담당자께 권해 드리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10월 중 인원과 예산 범위를 확정하고 문의를 넣으십시오. 

이 단계에서 프로그램 구성안과 견적을 받아두시면 내부 승인 절차를 여유 있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11월 초 날짜를 확정하십시오. 11월 중순을 넘기면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 시간대부터 자리가 사라집니다. 

연말 워크샵은 요일 선호가 뚜렷해서 특정 요일에 문의가 겹칩니다.

 

진행 3일 전 최종 인원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인원에 맞춰 잔과 맥주, 좌석 배치를 준비합니다.

 

날짜가 유동적이시라면 문의 단계에서 가능한 날짜를 두세 개 알려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정을 조율해 가장 여유 있는 날을 제안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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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클래스 진행 방식

 

기본 구성은 기존 시음 클래스와 같습니다. 이론 해설과 테이스팅이 번갈아 진행되며 두 시간 안팎 소요됩니다. 

시음 종류 수와 진행 시간은 예산과 목적에 맞춰 조정합니다.

 

인사동 전용 라운지에서 진행하시는 경우 최대 40명까지 수용하며, 워크샵 중 식사 반입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을 마치고 저녁 자리로 이어가시는 일정이 가장 많습니다. 사내 공간이나 연수원으로 찾아가는 방문 출강도 가능합니다.

 

술을 드시지 않는 참석자가 계신 경우에도 시음량을 조절하거나 향과 색을 살피는 이론 파트 중심으로 참여하실 수 있도록 구성을 맞춥니다. 

문의 단계에서 알려주시면 됩니다.

 

프로그램별 구성과 기준 금액은 강의 테마 목록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한국맥주교육원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맥주 전문 교육기관입니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 등록 학원(제3324호)이며, 100곳이 넘는 기업·기관과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인원과 희망 일자, 예산 범위를 알려주시면 구성안을 보내드립니다.

 

전화 010-9241-8102 | 이메일 koreabeeracademy@gmail.com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3길 10 2층 금좌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