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나주시 청년 치유프로그램 나주농담
  • 날짜시간
    1차: 2024년 8월 4일 일요일 2차: 2024년 9월 8일 일요일
  • 나주 글라렛 수도원 내 맥주 공방 '홉 플로우'
  • 청년 치유프로그램 참여자 나주 시민
  • 나주시 청년 치유프로그램의 한 파트로 진행한 맥주 인문학 과정 및 벨기에 맥주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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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에는 카톨릭 글라렛 수도원이 언덕 위에 터를 잡고 있으며,

그 언덕의 중턱에 '홉 플로우' 라는 맥주 공방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래 신실한 카톨릭 신자였던 30대 청년이 평소 인연이 있던 카톨릭 수도사분들의 도움을 받아

언덕 중간의 빈 공간에 맥주 양조 공방을 차리게 되었고, 그녀가 맥주 공방을 오픈하기 이전에는

나주에서 서울의 한국맥주교육원까지 8주간 왕복하며 맥주 양조교육을 수강하였습니다.

 

이후 공방을 오픈할 때 한국맥주교육원의 원장님으로부터 조언과 도움을 받았으며,

현재 홉플로우에서는 공방운영과 함께 벨기에 수도원식 맥주를 면허가 있는 

수제맥주 양조장에 위탁양조하고 브랜드화 하여 나주지역에 유통하고 있습니다.

 

홉플로우의 대표님은 나주지역의 지자체와 청년 프로그램도 기획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2024년에는 나주 농담이라는 청년 치유, 청년 농장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약 10개월 동안 작은 텃밭을 청년들과 운영하면서, 더불어 여러 치유 프로그램도 제공하였는데,

그 치유 프로그램들 중 하나로 맥주 인문학 & 벨기에 맥주 클래스 과정을 2회에 걸쳐 조직했습니다.

 

한국맥주교육원은 제자의 요청을 받고 나주까지 출강하여 청년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수제맥주에 대한 정보와 홉플로우의 정체성인 벨기에 수도원 맥주에 대한 지식도 알려주었습니다.

 

홉플로우 대표님이 기획한 '나주 농담' 프로그램은 그해 전남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성공적인 기획들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는 후문도 있습니다.